세븐일레븐, 중고거래 ‘세븐픽업’ 인기…“연내 1만2000개 확대”

입력 2023-02-08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븐픽업 서비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픽업 서비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9일 서울 강남 3구 지역의 주요 250여 개 점포에 2주간 ‘세븐픽업’에 대한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6000여 개 점포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세븐픽업’은 세븐일레븐과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함께 선보인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다.

판매자가 편의점 픽업으로 상품을 등록하고 중고나라 페이를 통해 거래를 성사시킨 후 생성된 입고 교환권을 편의점에서 스캔하고 물건을 맡기면 추후 구매자가 자신의 픽업 교환권을 점포에 제시하고 상품을 받는 방식이다.

세븐픽업은 지난달 30일 이후 전국 6000여 점포로 확대되면서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약 1개월이 된 현재 누적 상품 등록 수는 8000건을 넘었고, 총 거래 건수도 2000건을 돌파했다.

전체 이용률에서 40대가 4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다음으로 30대가 30%로 높았으며, 20대는 15%의 이용률을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은 연내 1만2000여 개의 전 점포에 세븐픽업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3,000
    • -1.22%
    • 이더리움
    • 3,414,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52%
    • 리플
    • 2,079
    • -2.03%
    • 솔라나
    • 126,200
    • -1.87%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70
    • -2.2%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