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우디 국방장관에 “방산 협력 적극 추진할 것”

입력 2023-03-07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 대통령, 7일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 국방장관 면담
尹 “방산 협력 추진할 것”…칼리드 장관 “파트너십 유지”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방한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방장관과 만나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칼리드 장관을 면담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사우디가 매우 중요한 경제·안보 파트너로서 한반도와 중동 그리고 국제 평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사우디가 추진하는 국방 혁신에 관해 "양국이 국방 혁신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 지난해 11월 한국을 찾은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에게도 안부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이 “한국은 사우디와 방산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자 칼리드 장관은 “한국, 사우디 간의 실질적이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

칼리드 장관은 지난해 빈살만 왕세자 방한 이후 양국 간 협력이 정교해졌다고 평가하며, 이후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국 관계가 매우 돈독한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경제·국방 분야에서 전례 없는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고도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79,000
    • +2.19%
    • 이더리움
    • 3,331,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58%
    • 리플
    • 2,157
    • +3.55%
    • 솔라나
    • 137,500
    • +5.69%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62%
    • 체인링크
    • 14,150
    • +3.66%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