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로 보안요원 위협한 타워팰리스 입주민…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3-03-07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 입주민이 골프채로 보안요원을 위협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입주민 A 씨를 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5일 오후 6시 10분쯤 타워팰리스 단지 내에서 골프채를 들고 보안요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비상벨이 울리는데도 보안요원이 제대로 조치하지 않았다며 골프채를 휘둘러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엎드려뻗쳐’ 등을 강요했다는 진술도 나와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분석하는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로 골프채에 맞는 유형력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돼 일단 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며 “CCTV 분석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하나⋯“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은 휴전 위반”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1,000
    • -0.62%
    • 이더리움
    • 3,245,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
    • 리플
    • 1,984
    • -2.98%
    • 솔라나
    • 122,000
    • -2.63%
    • 에이다
    • 370
    • -4.88%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32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4.29%
    • 체인링크
    • 13,060
    • -4.32%
    • 샌드박스
    • 112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