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올해 영업이익 개선세 빨라질 것...한화 그룹 인수 시너지 기대

입력 2023-03-07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7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한화 그룹의 경영권 인수 거래가 2023년 상반기 내로 마무리된 이후 나타날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4492억 원, 영업이익은 4161억 원 적자를 기록했으며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7.7% 하회했고 664억 원 적자를 내다봤던 시장의 기대에 비해 영업손실 폭은 더 컸다”면서 “작업 일수가 많은 계절적 특성상 3분기에 비해선 증가 했지만 건조 인력 수급 차질에 따른 공정 지연 문제는 4분기에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강 연구원은 “경상적 수준에 비해 영업손실 폭이 확대된 이유는 건조예정원가 증가분을 일시에 반영했기 때문”이라면서 “규모는 3650억 원으로 직영 인력 기본급 인상, 외주 제작 단가 인상분이 반영돼 있는데 동일한 사유로 건조예정원가를 높인 국내 경쟁사 중 가장 큰 규규모”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이에 선정과 선가 면에서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되는 건조 mix로 인해 영업이익 개선세는 빨라질 것”이라며 “한화 그룹의 경영권 인수 거래가 2023년 상반기 내로 마무리된 이후 나타날 본격적 시너지 또한 기대할 때”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1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2: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42,000
    • +0.28%
    • 이더리움
    • 3,44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23%
    • 리플
    • 2,011
    • -0.35%
    • 솔라나
    • 123,600
    • -2.91%
    • 에이다
    • 355
    • -1.93%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4%
    • 체인링크
    • 13,420
    • -1.5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