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김민재 영입 위해 스카우트 파견…경기 직관

입력 2023-03-07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해 직접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포츠팬사이트 풋볼팬캐스트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이적 대상인 김민재의 경기력을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맨유 스카우터들은 김민재를 관찰하기 위해 나폴리와 라치오 경기를 보러왔다"며 "김민재는 맨유가 가장 눈독을 들이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나폴리가 그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4일 라치오와 맞대결에서 선발 출장했다. 팀은 0-1로 패했지만, 김민재의 활약은 눈부셨다. 빠른 판단력과 적절한 위치선정을 앞세워 상대 공격을 차단했고, 공중볼 경합에서 100% 성공률을 기록했다. 패스 성공률도 94%로 좋았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좋은 평점 6.9를 줬다.

맨유는 6일 열린 리버풀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0-7 대패를 당했다. 맨유는 매과이어와 린델로프 등 기존 중앙 수비수들이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수비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나폴리는 김민재의 바이아웃을 없애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현재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4500만 유로(약 622억 원)에서 5000만 유로(약 691억 원) 사이로 예상된다. 나폴리는 김민재와의 재계약을 통해 바이아웃 금액 인상 또는 삭제를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32,000
    • +0.81%
    • 이더리움
    • 3,11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96%
    • 리플
    • 2,086
    • +1.46%
    • 솔라나
    • 130,400
    • +0.38%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23%
    • 체인링크
    • 13,620
    • +2.0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