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코스닥, 개인 ‘사자’에 장 초반 상승세

입력 2023-03-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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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61포인트(0.31%) 상승한 2435.46이다.

개인이 733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9억 원, 336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앞서 2일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1.73포인트(1.05%) 오른 3만3003.5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9.96포인트(0.76%) 상승한 3981.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3.50포인트(0.73%) 오른 1만1462.9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1.29%), 화학(0.82%), 의료정밀(0.82%) 등이 오름세다. 내림세인 업종은 보험(-0.98%), 철강금속(-0.47%), 증권(-0.28%)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1.21%), LG화학(1.18%), 기아(1.16%) 등이 오름세다. 현대차(-0.34%), SK하이닉스(-0.23%), 삼성전자우(-0.1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67포인트(0.72%) 오른 792.86이다.

개인은 472억 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9억, 66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60%), 에코프로(2.18%), 에코프로비엠(1.94%) 등이 오르고 있다. 에스엠(-1.17%)과 엘앤에프(-0.40%)는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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