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 선임…유원상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

입력 2023-03-02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안정 경영으로 100년 장수기업 만들겠다”

▲박노용 신임 유유제약 대표이사 (사진제공=유유제약)
▲박노용 신임 유유제약 대표이사 (사진제공=유유제약)

유유제약은 박노용 경영지원본부 상무이사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너 3세인 유원상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유 대표이사는 국내·외 연구개발(R&D), 영업마케팅, 신규사업개발을 주관하고, 박 신임 대표이사는 재경, HR, 홍보, 준법, 전산 등 경영관리 부문 전반과 생산 부문을 주관한다.

박 대표이사는 1970년생으로 폴란드 바르샤뱌경제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대우그룹과 경영 컨설팅펌에서 근무했다. 2001년 유유제약에 입사해 기획, 재경, 홍보·IR, 전산, 구매, 수출 등 다양한 부서를 관할했다. 또한 제천 신공장 이전 프로젝트 매니저, 유유헬스케어 M&A 및 유유테이진메디케어 설립 실무 책임자 역할을 수행했다.

2014년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여러 차례 우수한 조건의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유유제약 R&D와 시설투자 재원을 확보하며 안정적 기업 운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대표이사는 “미국 임상 2상이 진행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YP-P10 프로젝트가 성료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82년 역사에 빛나는 유유제약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정진하겠다”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경영으로 유유제약이 100년 장수기업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3,000
    • -0.07%
    • 이더리움
    • 3,444,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41%
    • 리플
    • 2,261
    • -0.26%
    • 솔라나
    • 140,900
    • -1.33%
    • 에이다
    • 431
    • +0.94%
    • 트론
    • 453
    • +4.14%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63%
    • 체인링크
    • 14,580
    • -1.22%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