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7일 신용융자 이자율 최저 5.4%로 인하…“2.1%p 내려”

입력 2023-02-28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융거래융자 이자율을 기간별로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최단기간(1~7일 기간) 신용융자 이자율이 기존 연 7.5%에서 연 5.4%로 2.1%포인트가량 낮아진다.

이밖에 15일 이하는 기존 연 8.5%에서 7.9%로, 90일 이하는 기존 연 9.0%에서 연 8.7%로, 90일 초과는 기존 연 9.5%에서 9.3%로 인하된다. 우수 고객은 기간별로 0.5%p~1%p의 우대 이자율을 추가로 적용받는다. 변경된 신용융자 이자율은 3월 10일 신규 매수 체결분부터 적용 예정이다.

일반 고객은 신용융자를 사용할 경우 기간별로 연 5.4~9.3%의 이자율을 적용받게 된다. 또한, 우수 고객의 경우 연 4.9~8.3%의 우대 이자율을 적용받는다. 국내 주식 시장점유율 5% 이상 상위 7개 증권사의 비대면 계좌 중 최저금리라는 사측 설명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기준금리는 2020년 0.50%부터 최근 3.50%까지 3%p 인상됐으나, 키움증권은 같은 기간 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신용융자 이자율을 인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신용융자 사용 고객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자 업계 최저 수준으로 신용융자 이자율을 인하하기로 했다”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7,000
    • -0.39%
    • 이더리움
    • 3,419,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37%
    • 리플
    • 2,080
    • -0.05%
    • 솔라나
    • 129,700
    • +1.81%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83%
    • 체인링크
    • 14,560
    • +0.5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