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UCK 컨소시엄,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88.7% 확보

입력 2023-02-27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개매수로 65.1% 확보…역사상 가장 많은 지분 사례
상장폐지 관련 “투자자 보호 차원 등 다각도 검토 중”

▲뉴시스
▲뉴시스
MBK파트너스와 UCK 파트너스가 공개매수를 통해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분 88.7%를 확보했다.

MBK파트너스는 27일 “공개매수 지분 65.1%, 전환사채 3.5%, 공개매수자 기 확보 지분 9.9%,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지분 10.3%까지 88.7%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내 공개매수 역사 상 가장 많은 지분을 시장에서 확보한 사례라는 게 MBK 측의 입장이다.

MBK파트너스 측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한 경영권 인수로 그 동안 시장과 투자자분들께서 요구했던 오스템임플란트의 거버넌스 개편에 큰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며 “MBK파트너스-UCK 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오스템임플란트의 경영진, 임직원분들과도 소통하고 협력해서 주주분들께 약속 드린 지배구조 개선은 물론, 중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 및 디지털 사업 강화를 통해 오스템임플란트의 기업가치가 근본적으로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상장폐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MBK파트너스 측은 “예상보다 많은 일반투자자들이 참여해주셨다”며 “유동 주식수가 작아진 상태에서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어떤 방향이 필요한 지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24,000
    • +3.17%
    • 이더리움
    • 3,531,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3.02%
    • 리플
    • 2,124
    • +0.38%
    • 솔라나
    • 128,900
    • +1.42%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5%
    • 체인링크
    • 13,830
    • -0.4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