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 태국 2위 그룹과 ESS 협업모델 구축

입력 2023-02-27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크 슐트 반 마스 테스-태국 전무(오른쪽)와 아비짓 타타 SCG인터내셔널 전무(왼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SK에코플랜트)
▲루크 슐트 반 마스 테스-태국 전무(오른쪽)와 아비짓 타타 SCG인터내셔널 전무(왼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 자회사 싱가포르 테스가 태국 대표 대기업 SCG(Siam Cement Group)와 손잡고 친환경에너지 사업 협력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테스와 태국 SCG 인터내셔널이 21일(현지시각) 태양광발전을 활용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테스와 SCG는 이번 협약으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ESS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재생에너지 기반 ESS 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기차, 중장비 등 SCG가 사용한 뒤 수명이 다한 폐배터리를 ESS로 재사용하는 모델 적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게리 스틸(Gary Steele) 테스 CEO는 “태국 재계 2위 그룹인 SCG와 협력은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에서 테스와 SK에코플랜트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는 물론 향후 태국 내 전기차, 전기 오토바이 등에서 나오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까지 선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스닥 입성’ SK하이닉스…40조 실탄으로 AI 투자 속도
  • 집값 뛰니 종부세도 급증…강남3구가 전국 3분의 1 냈다
  • '똘똘한 한 채' 세제 손본다…보유세·양도세 실거주 중심 재편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MBK, 투자사 경영 관여 재조명
  • 美, 이란 상선 공격에 보복 공습…“선원 1명 실종·선박 운항 불가”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17,000
    • -0.57%
    • 이더리움
    • 2,67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0.27%
    • 리플
    • 1,628
    • -1.39%
    • 솔라나
    • 113,600
    • -2.32%
    • 에이다
    • 243
    • -2.41%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277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2%
    • 체인링크
    • 11,850
    • -0.67%
    • 샌드박스
    • 72.6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