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내 은행·통신사 경쟁촉진책 마련한다…공정위원장 尹 보고

입력 2023-02-23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각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올 상반기 내 은행과 통신사 경쟁 촉진 방안을 마련한다.

용산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23일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융위에서 어제(22일) 은행권 관행 개선 TF를 구성했고 상반기 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과기부는 이번 주 초에 통신시장 경쟁촉진 TF를 발족해 상반기 내 경쟁 촉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5일 금융·통신 과점 완화 조치를 지시한 바 있다. 은행에 대해선 ‘예대마진(예금·대출 금리 차에 따른 수익)’ 축소를, 이동통신사에는 통신요금을 세분화해 데이터 40~100기가바이트 사이 요금제를 추진하라는 내용이다. 특히 통신의 경우 이종호 과기부 장관이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신규 사업자 진입 장벽 완화 등을 포함한 통신 시장 경쟁 촉진 방안을 상반기 내 마련하겠다”고 말해 제4 통신사 진입도 검토될 전망이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금융위와 과기부에게 윤 대통령 지시사항과 관련해 속도감 있는 논의와 경쟁 촉진을 주문했고, 각 부처에서 업계·학계와 방안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또 윤 대통령이 여러 차례 금융·통신 과점을 줄이고 공정시장을 마련하라 공정거래위원회에 지시해서 한기정 공정위원장이 오늘(23일) 구체적인 방안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00,000
    • +1.26%
    • 이더리움
    • 3,417,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1.07%
    • 리플
    • 2,036
    • -0.88%
    • 솔라나
    • 135,500
    • +3.12%
    • 에이다
    • 300
    • -1.96%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65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35%
    • 체인링크
    • 15,930
    • -0.75%
    • 샌드박스
    • 50.05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