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허위매물 여부, 헤이딜러 앱에서 확인 가능…누적 조회 차량 수 1만대

입력 2023-02-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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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허위매물 여부, 헤이딜러 앱에서 확인 가능…누적 조회 수 1만 대 (사진제공=헤이딜러)
▲중고차 허위매물 여부, 헤이딜러 앱에서 확인 가능…누적 조회 수 1만 대 (사진제공=헤이딜러)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가 중고차 허위매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자사 앱에서 제공한 지 한 달 만에 누적 조회 차량 수 1만 회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헤이딜러에서 새롭게 내놓은 ‘모든 중고차 이력 조회’는 중고차의 실제 매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헤이딜러에 따르면 출시 이후 한 달이 지난 현재 ‘모든 중고차 이력 조회’ 기능을 통해 실제 매물 여부가 확인된 중고차 건수는 1만여 대에 이른다.

실제 헤이딜러로 허위매물을 확인한 뒤 고객센터로 감사 연락을 한 소비자도 있었다고 헤이딜러 측은 밝혔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현재 각종 중고차 플랫폼에서 보이는 매물의 번호판만 입력하면 이용자가 직접 이력을 조회할 수 있다”며 “소비자 호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박진우 헤이딜러 대표는 “이 기능을 통해 고객들은 보험 이력이나 성능점검 이력을 공개하지 않고 광고되고 있는 중고차도 모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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