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작년 4분기 순익 1636억 원…전년 比 24.5% 증가

입력 2023-02-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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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1636억 원으로 24.5%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2113억 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11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다.

작년 연간 누계 실적으로는 당기순이익이 26.2% 증가한 9806억 원으로 집계됐다. 원수보험료는 16조415억 원으로 6.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조3111억 원으로 23.0% 증가했다.

자동차손해율은 79.4%로 전년 동기 보다 0.1%포인트(p) 개선됐으며, 장기보험손해율은 81.1%로 전년 보다 3.5%p 낮아졌다. 일반보험손해율은 전년 68.4%에서 73.0%로 상승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장기위험 손해율이 큰 폭으로 개선됐고, 백내장 손해액 감소와 유지율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라며 "음주 뺑소니 처벌강화, 상급병실료 인정기준 개선으로 인해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소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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