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제주항공과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협약식 체결

입력 2023-02-22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협약식 사진 (자료제공=대우건설)
▲협약식 사진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제주항공과 'K-UAM'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기 운항, 교통관리 및 버티포트의 세 분야에 대한 통합운용 실증목적으로 진행됐다. 2025년 K-UAM 사업이 본격적으로 상업화가 되기 전, 기체 및 항공법의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해 국내여건에 맞는 UAM분야의 기술, 성능, 운용체계를 마련한다.

협약식에는 총 7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각 컨소시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전남 고흥의 UAM 전용 시험장에서 1차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실증사업을 통과한 컨소시엄은 2024년 7월 2차 실증사업까지 참여하게 되며, 모든 그랜드챌린지 통합운용 실증이 완료된 기업에 한해 수도권과 지자체에서 UAM 시범노선 운영사업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공항 역할인 버티포트 설계·시공·운영과 버티포트 내 구축될 교통관리 시스템 개발을 주관하고, 제주항공은 항공 운항 주관과 교통관리 관련 부분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에서 UAM 버티포트 분야 실증을 통해 한국 메이저 건설사 역량을 활용해 K-UAM 산업 기대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대우건설의 인프라 시설 설계 및 시공 능력의 특장점과 국내 최대 LCC항공사로써 오랜 항공사업을 통해 축적된 제주항공의 노하우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K-UAM 사업의 상용화에 있어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자율공시)
[2026.04.10] 특수관계인에대한담보제공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6.04.10] [기재정정]특수관계인에대한주식의처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1,000
    • -2.32%
    • 이더리움
    • 3,299,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2.99%
    • 리플
    • 1,995
    • -1.29%
    • 솔라나
    • 123,400
    • -2.45%
    • 에이다
    • 358
    • -4.28%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3.56%
    • 체인링크
    • 13,170
    • -3.23%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