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직자 비리 신고자 보상금 최대 1000만원

입력 2023-02-10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서구청 전경 (사진제공=강서구)
▲강서구청 전경 (사진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는 공직자 비리 차단을 위해 신고자에게 최대 10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취임한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강서구 부조리 신고 및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에 들어갔다. 조례 개정을 위해 김 구청장은 구의회를 설득했고, 지난해 12월 28일 조례 개정 완료와 함께 관련 예산 확보를 마쳤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금품 수수 및 향응을 제공받는 행위', '직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불법·부당한 행위로 구 재정에 손실을 끼치는 행위', '다른 공무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청탁 행위' 등 공무원의 부조리 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구는 공무원의 부조리 행위 적발 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금액에 상관없이 직위해제 등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청렴한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공무원 개개인의 청렴뿐만 아니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의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 부패 문화를 완전히 제거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9,000
    • -4.96%
    • 이더리움
    • 3,027,000
    • -6.83%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6.34%
    • 리플
    • 1,613
    • -8.66%
    • 솔라나
    • 121,800
    • -5.51%
    • 에이다
    • 249
    • -6.04%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08
    • -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43%
    • 체인링크
    • 14,600
    • -5.81%
    • 샌드박스
    • 59.65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