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지난해 영업손실 166억…적자전환

입력 2023-02-10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컴투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8.4% 증가한 7174억 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166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프로야구 라인업’ 등 흥행작 및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등이 가세한 게임 사업의 글로벌 성과에 위지윅스튜디오, 마이뮤직테이스트 등 미디어 콘텐츠 계열사의 투자 결실이 더해지며 최대 매출 기록을 거뒀다"고 밝혔다.

게임 사업 부문은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했으나, 새로운 성장 동력 구축을 위한 메타버스 및 미디어 콘텐츠 분야 등 신사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 확대로 비용이 증가해 연결 기준 이익이 감소했다.

올해 컴투스는 게임 사업 부문에서 '1000억 클럽'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 10여 종의 신작으로 여러 타깃의 유저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 각 게임의 특장점을 최대화한 개별적 구조 설계로, 웹3 가치를 접목한 P2O(Play to Own) 타이틀을 컴투스 그룹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에 온보딩할 예정이다.

미디어 콘텐츠 사업 부문에서는 올해 약 30여 편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컴투버스는 최근 가상오피스 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분기 내 상용화에 돌입한다. 3분기 중 컨벤션 센터 오픈과 프라이빗 토지 분양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컴투스는 "지난해 적극적인 투자로 게임과 미디어 콘텐츠, 메타버스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성공적으로 외형을 확대한 만큼, 올해는 게임 사업의 성장은 물론 신규 사업 부문에서의 결실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대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57,000
    • +0.22%
    • 이더리움
    • 3,45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31%
    • 리플
    • 2,140
    • +4.24%
    • 솔라나
    • 131,200
    • +4.79%
    • 에이다
    • 381
    • +4.9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31%
    • 체인링크
    • 14,050
    • +2.86%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