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vs김남국, '검사신상공개법'놓고 날선 공방 [영상]

입력 2023-02-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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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검사 신상정보 공개’ 법안 추진과 관련해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 의원은 8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지난 6일 한 장관이 '검사 정보 공개 법안'과 관련해 "차라리 콕 집어서 특정인이 처벌받지 않는 법을 만들라. 그것이 국민에게 덜 피해 주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어떤 의원이 발의했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야당 대표와 연관지어 특정인 수사를 막기 위한 법이라 얘기하는 건 과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한 장관은 "정말 아니냐, 지금 이야기 나오는 것들이 이재명 대표 수사와 정말 관련이 없느냐"며 "이 법안의 추진이 이재명 대표를 수사로부터 막아주기 위한 취지가 아니냐"고 따져 물으며 설전을 지속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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