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원-심스리얼리티, 메타버스 국방 시뮬레이터 개발 ‘맞손’

입력 2023-02-07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에이트원 김병한 전무이사, 심스리얼리티 김명환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트원, 심스리얼리티)
▲(왼쪽부터) 에이트원 김병한 전무이사, 심스리얼리티 김명환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트원, 심스리얼리티)

에이트원과 심스리얼리티는 ‘국방 수출을 위한 메타버스 시뮬레이터 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K-방산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2022년(24조원)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첨단 확장 현실(XR),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메타버스 교육훈련 시뮬레이터를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심스리얼리티는 리얼리티 공간 기반의 XR 기술을 개발하는 실감형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군수 산업에 가상 정비훈련체계, 시뮬레이션 교육훈련 솔루션을 꾸준히 공급해 왔다.

에이트원은 2008년 설립 이후 방위 산업 훈련 솔루션을 시작으로 XR과 AI 기반 전자기술교범, 무기체계 시뮬레이터 등을 폭넓게 출시하며 군용 메타버스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국방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기 위해 사업 추진, 기술 개발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메타버스 시뮬레이터 개발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인력 참여 이 밖에 상호 교류 협력이 필요한 분야다.

심스리얼리티 김명환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K-방산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양 사 간 협력 범위를 확장해가겠다”고 말했다.

에이트원 김병한 전무이사는 “그동안 군수 산업에 특화한 XR 콘텐츠를 기반으로 회사의 기반을 닦아왔다”며 “AI 스마트 국방을 접목한 수출용 메타버스 시뮬레이터의 선진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투매에 7000선 반납한 ‘검은 월요일’…코스피 4월 말 이후 '최저'
  •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관전 포인트' 총정리 [이슈크래커]
  • 폭염중대경보 발령…지독한 더위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내가 사는 곳에 소각장 설치, 서울시민 65% 동의 [데이터클립]
  • “토허제 전에 살 땅 있나요”…반도체 품는 광주, 외지인 문의 쇄도 [르포]
  • "내년 세수 500조+α" 이 대통령, '미래대응기금' 띄우고 AI·반도체 투자 속도
  • 한국은행, 이번주 금리 인상 확실시⋯8월 연속 인상도 가능할까
  • ‘칩플레이션’ 현실화…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PC 출하량 2억 대 감소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66,000
    • -2.03%
    • 이더리움
    • 2,644,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53,300
    • -3.18%
    • 리플
    • 1,596
    • -2.27%
    • 솔라나
    • 113,000
    • -1.31%
    • 에이다
    • 237
    • -3.27%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273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5.69%
    • 체인링크
    • 11,820
    • -1.25%
    • 샌드박스
    • 71.14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