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원·달러 환율, 하루 만에 9원 ‘껑충’ 1229.40원 마감...1230원 돌파 시도

입력 2023-02-03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달러당 원화가 1230원 코앞까지 반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1원(0.75%) 오른 1,229.4원에 마감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완화됐다"고 언급하면서 11.0원 급락한 바 있다.

장 초반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0원 오른 1225.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상승 폭을 높여 1230.20까지 기록했다.

한국 시각으로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1월 비농업 고용지표 결과가 국내 환율 상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용 상황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연준의 조기 긴축 종료 기대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8,000
    • +0.21%
    • 이더리움
    • 3,12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4.76%
    • 리플
    • 1,977
    • -0.9%
    • 솔라나
    • 121,200
    • -1.3%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0.21%
    • 체인링크
    • 13,080
    • -0.6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