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 발명교육 캠프 개최

입력 2009-04-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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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이태근)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다음달 8~9일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발명교육센터에서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009년 특허청과 함께하는 나눔교육’ 캠프를 개최한다.

정부가 경제 분야 ‘녹색뉴딜’과 함께 추진하는 ‘휴먼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전액 무료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먼뉴딜은 중산층 복원과 미래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국민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공정한 참여기회를 보장하는 사회분야 국정운영 정책이다.

특허청은 캠프를 통해 교육양극화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의 도전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등 미래성장 잠재력을 제고시켜 이들을 미래의 중산층 이상으로 육성시켜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학년과 고학년의 수준차이를 고려해 저학년에게는 놀이를 통한 발명체험활동으로 발명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고학년은 창의성 교육으로 자기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발명교육센터 홈페이지(iec.kip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결과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인원은 최대 120명이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최규완 창의발명교육과장은 “특허청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저소득층 학생에게 더 많은 발명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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