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핵심미션’ 이행계획 발표…글로벌 경쟁력ㆍ딥테크 스타트업↑

입력 2023-02-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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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중기부 산하기관 핵심미션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업진흥원)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중기부 산하기관 핵심미션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핵심미션 이행계획을 발표하고 시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핵심미션제’는 민간의 성과관리 기법을 중기부와 소속 산하기관에 적용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성과 중심의 업무체계를 구축하고자 이영 장관이 도입한 제도다.

창진원의 핵심미션은 △스타트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딥테크 스타트업 집중 육성 △창업규제 발굴ㆍ개선 전사적 노력이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ㆍ외 파트너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글로벌 대기업 및 재외공관과의 협력으로 해외거점을 확대한다.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 등을 활용해 해외 인재ㆍ자본의 원활한 국내 유입환경을 조성해 국내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추진한다.

디지털 경제시대의 기술력 확보와 선점을 위해 딥테크(신산업)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한다. 특히 국정과제에 포함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창업 현장의 규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창진원 내‧외부 채널을 통해 현장 중심의 규제내용을 상시 발굴하고 산업‧법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에 앞장선다.

김용문 창진원 원장은 “핵심미션제 도입은 중기부와 실질적인 ‘정책 원 팀’을 구축하는 시도”라며 “글로벌 창업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창업대국을 건설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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