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 KB라이프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3-02-02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라이프생명은 KB라이프파트너스와 ‘KB STAR WM(Wealth Manager)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오승원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은 KB라이프파트너스와 ‘KB STAR WM(Wealth Manager)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오승원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은 KB라이프파트너스와 ‘KB STAR WM(Wealth Manager)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B라이프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이환주 사장과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이사 오승원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지난해 출범한 프리미엄 판매전문회사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KB STAR WM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종합금융전문가 육성 교육 및 운영 △KB라이프생명 상품 제공 및 판매 등에 대한 공동 협업이다.

KB라이프생명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KB금융그룹, 계열사와 전략적인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프리미엄 생명보험사로 시장 지배력을 키워갈 계획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급변하는 보험시장에서 ‘KB STAR WM’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이환주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의 핵심은 종합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것”이라며 “KB라이프파트너스와 함께 수준 높은 서비스와 전문성으로 KB라이프생명을 ‘프리미엄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 STAR WM’은 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엄 종합금융전문가로 보험·은행·증권 등 KB금융그룹의 전문성을 결합해 개인 고객들에게 자산 성장, 상속, 노후 설계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전문자격을 보유하고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LP(Life Partner)를 대상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5.12.02]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0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02,000
    • -3.78%
    • 이더리움
    • 4,564,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849,000
    • -1.34%
    • 리플
    • 3,067
    • -3.98%
    • 솔라나
    • 199,100
    • -6.44%
    • 에이다
    • 627
    • -6.14%
    • 트론
    • 426
    • +0.95%
    • 스텔라루멘
    • 366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50
    • -1.52%
    • 체인링크
    • 20,490
    • -4.74%
    • 샌드박스
    • 213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