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카프리썬’도 친환경 종이 빨대로 바뀐다

입력 2023-02-02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농심)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카프리썬에 친환경 종이 빨대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카프리썬 오렌지, 사과, 오렌지망고, 사파리, 알라스카아이스티, 멀티비타민 등 6종 전 제품이며 이달 내 순차적으로 출고할 예정이다.

농심이 도입하는 종이 빨대는 환경 호르몬 우려가 없는 친환경 재질로 만들었으며, 합성수지 코팅을 하지 않아 재활용이 가능하다. 농심은 기존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3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라면뿐만 아니라 생수, 음료 등 전 제품군에 있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친환경과 자원 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생생우동과 둥지냉면의 묶음 포장을 밴드로 감싸는 방식으로 변경하고, 무라벨 백산수를 출시하는 등 친환경 포장재 적용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3,000
    • +2.2%
    • 이더리움
    • 2,652,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345,100
    • +12.05%
    • 리플
    • 1,854
    • +7.42%
    • 솔라나
    • 109,000
    • +6.13%
    • 에이다
    • 280
    • +9.38%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307
    • +1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8.74%
    • 체인링크
    • 12,490
    • +4.43%
    • 샌드박스
    • 81.99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