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프리미엄 멤버십에 공간ㆍ음향 적용 디바이스 4대→6대 확대

입력 2023-02-0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는 공간 음향을 적용하고 콘텐츠 저장 디바이스 개수를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멤버십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넷플릭스 프리미엄 멤버십에 새롭게 적용되는 공간 음향 기술은 영화관과 같은 입체적이고도 몰입감 높은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넷플릭스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이라면 TV 및 컴퓨터, 휴대폰, 태블릿 등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추가 음향 장비나 과금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기묘한 이야기’, ‘웬즈데이’,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등을 포함한 700편 이상의 넷플릭스 콘텐츠에서 해당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앞으로 공개되는 ‘너의 모든 것’, ‘유어 플레이스 오어 마인’, ‘루터: 태양의 몰락’ 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콘텐츠 상세 보기란에 표시된 ‘공간 음향 배지’를 통해 기술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넷플릭스는 프리미엄 멤버십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디바이스 개수를 기존 4대에서 최대 6대로 확대한다. 이는 더 많은 디바이스에서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시청하기 원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용기기를 전환하거나 여행 중 콘텐츠를 시청하고 싶은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멤버십에 적용된 새로운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더욱 업그레이드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00,000
    • -1.01%
    • 이더리움
    • 3,418,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23%
    • 리플
    • 2,110
    • -1.03%
    • 솔라나
    • 126,300
    • -1.33%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77%
    • 체인링크
    • 13,670
    • -0.87%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