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지난해 4분기 396억 원 회수…회수율 71%

입력 2023-02-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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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자회사 지원 대출금 이자수입 포함

▲2016~2022년 하반기 공적자금 회수율. (자료제공=금융위원회)
▲2016~2022년 하반기 공적자금 회수율. (자료제공=금융위원회)

정부가 지난해 4분기 공적자금 396억 원을 회수했다.

금융위원회는 1일 공적자금 운용현황을 통해 지난해 4분기 중 과거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 자회사인 케이알앤씨에 지원한 대출금 이자수입 396억 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부실 금융기관 정리 등을 위해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지원한 총 168조7000억 원의 공적자금 중 지난해 12월 말 기준 119조9000억 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71.1%로 집계됐다.

공적자금은 1997년 경제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조성한 공적자금Ⅰ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 등을 위해 설치한 구조조정기금인 공적자금 Ⅱ로 나뉜다. 공적자금Ⅱ는 2014년 12월 말에 운용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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