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재상장 첫날 ‘상한가’ 경신

입력 2023-01-31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한국거래소)
(출처= 한국거래소)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미래아이앤지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30.00%, 29.95% 급등한 4875원, 9460원을 기록했다.

두 종목의 급등세는 이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코오롱글로벌의 인적분할로 재상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사업 부문이 인적 분할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미래아이앤지도 이날 29.78% 급등한 52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래아이앤지는 자회사 휴마시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으로 2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믈멀티미디어가 30.00% 급등한 8580원을 기록했다.

이는 다믈멀티미디어의 최대주주가 변경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다믈멀티미디어는 기존 최대주주인 베노홀딩스 외 1명이 보유 중인 300만주를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에 300억 원에 매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셀리버리도 29.95% 올라 1만3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 대표이사
    김정일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2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2.2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강이구, 최현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학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27] [기재정정]주권관련사채권의취득결정

  • 대표이사
    박광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9]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제4회차)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자체조사 아냐⋯정부 지시 따라 유출자 자백 받고 기기 회수해 전달”
  • 2026년 휴일 달력…내년 빅 이벤트는? [해시태그]
  • 1·2인 가구 65% 시대⋯주거 시장 중심은 ‘소형 아파트’
  • 내년부터 은행권 ‘4.5일제’ 확산…임금 삭감 없는 단축 우려도
  • 개혁 법안에 밀린 3차 상법 개정…與 내년 1월 국회서 추진
  • 라부부 가고 이번엔 '몬치치'?…캐릭터 시장, '못생김'에서 '레트로'로
  • 李대통령, 용산 집무실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서 집무
  • 韓사회 현주소⋯OECD 노인 빈곤 1위ㆍ역대 최대 사교육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78,000
    • -0.6%
    • 이더리움
    • 4,28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0.92%
    • 리플
    • 2,706
    • -1.64%
    • 솔라나
    • 179,300
    • -0.22%
    • 에이다
    • 513
    • -0.77%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90
    • -2.34%
    • 체인링크
    • 17,810
    • -1.22%
    • 샌드박스
    • 164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