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기온 회복…오후부터 중부지방 곳곳 눈·비

입력 2023-01-31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화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강원과 경북북동산지는 영하 10도 이하로 춥겠다”고 전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곳에 따라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고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 0.1㎝ 미만, 강원 내륙·산지 1∼3㎝다.

서울·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동해안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0.1㎜ 미만 비 소식이 있다.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기상청은 교통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9도, 부산 10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