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업무보고]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가상자산 규율체계 마련

입력 2023-01-30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도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도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디지털환경에 맞지 않는 규제를 개선하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빅테크・금융보안규제를 정비해 금융-비금융 융・복합 신상품·서비스 출현을 유도할 예정이다.

예컨대 금융회사의 비금융업종 자회사 출자 또는 부수업무 영위를 허용하거나 빅테크 그룹내 위험전이 발생가능성 방지, 빅테크-금융회사간 업무 위・수탁 리스크 관리 등이다.

금융위는 국내 금융산업 해외진출 성공사례도 늘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주현 위원장은 "우리가 경쟁력이 있는 신용정보・지급결제시스템 등 금융인프라의 신흥국 수출을 활성화하고, 핀테크 기업 해외진출시 현지 시장정보 안내부터 해외투자자・인력, 협업기업 네트워킹 주선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관계부처와의 협력 강화 및 금융・비금융의 종합적 제도개선을 통해 글로벌 금융회사・투자자금의 국내 유입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핀테크 등 금융분야 신산업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핀테크 기업에 대한 종합컨설팅, 혁신펀드 등 정책자금지원, D-테스트베드 실효성 제고 등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핀테크 혁신펀드 규모 확대(5000억 원→1조 원), 연간 2000억 원 이상 정책자금을 공급하는 식이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해 국제 논의동향에 맞춰 가상자산 규율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11,000
    • +1.13%
    • 이더리움
    • 3,326,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15%
    • 리플
    • 2,010
    • +0.5%
    • 솔라나
    • 125,900
    • +1.86%
    • 에이다
    • 377
    • +0.27%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04%
    • 체인링크
    • 13,480
    • +1.28%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