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2023년 글로벌 금융산업 5대 키워드 제시

입력 2023-01-27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비용, 사이버 보안, 규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블록체인

NH농협금융지주 NH금융연구소는 27일 2023년 글로벌 금융산업의 5대 주요 키워드로 △저비용, △사이버 보안 △규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블록체인을 제시했다.

연구소는 저비용은 글로벌 금융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 보안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확대를 주문했다. 사이버 보안은 전통 금융사들도 자체적으로 적극적인 보안모델 개발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규제는 최근 규제 변화 방향(빅테크 규제강화, 전통금융사 규제완화)에 맞춰 해당 금융사들의 비즈니스 모델 보완 및 개발 확대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연구소는 “올해 글로벌 금융산업은 저비용 신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하고 신기술의 선제적인 도입 및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2023년은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금융 산업을 위한 비용 구조 개선 및 신성장 동력 마련의 해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우식 NH금융연구소 소장은 “기존에는 제한된 전문가 인력풀을 대상으로 델파이법(설문조사ㆍ질문지) 등을 적용해 결과를 도출했던 것이 대다수였다"면서 "이번 분석은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용, 기존 인력풀 중심의 범위적 한계를 개선해 정확도를 높인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7,000
    • -0.21%
    • 이더리움
    • 3,25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61%
    • 리플
    • 2,114
    • +0.19%
    • 솔라나
    • 129,100
    • -0.15%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1%
    • 체인링크
    • 14,510
    • -0.1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