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평등한 녹색복지 '꽃의 도시' 선언

입력 2023-01-26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대문구는 31일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꽃의 도시'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독일 프라이부르크, 덴마크 코펜하겐 등 세계 곳곳에서는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도시재생 등 환경이슈 및 이와 연계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도시 숲과 정원에서 찾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공원녹지계획을 수립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등한 녹색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꽃의 도시'를 만든다.

선언식에서는 자연여건과 지역특성, 농업의 현대적 계승, 변화와 미래를 담아 '청량한 터전 함께 일구는 일상, 꽃피는 동대문구'라는 슬로건 아래 △땅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도시 만들기' △녹색이 매개가 되는 실천방법 '꽃과 나무가 풍부한 동네 만들기' △녹색라이프를 위한 지속가능한 전략 '참여로 행복한 일상 만들기' 3가지 전략목표를 발표한다.

구는 이날 행사에서 '공원돌보미' 위촉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꽃의 도시 선언을 시작으로 어디서나 쉽게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녹지공간을 조성해, 사계절 내내 향기롭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4,000
    • +2.63%
    • 이더리움
    • 2,984,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2,013
    • +1%
    • 솔라나
    • 125,800
    • +3.54%
    • 에이다
    • 381
    • +2.7%
    • 트론
    • 419
    • -1.41%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54%
    • 체인링크
    • 13,150
    • +3.87%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