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올해 주총서 의결권 행사 모두 ‘찬성’

입력 2023-01-25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금융·메리츠화재, 완전 자회사 편입건도 ‘찬성’
작년 주주총회 717회 중 475회서 반대표 던지기도

국민연금이 이달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모두 ‘찬성’ 의결권을 행사했다.

25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이달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전력기술의 임시주주총회에서 모두 ‘찬성’ 의결권을 행사했다.

회사별로 보면 국민연금은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두 회사간 포괄적 주식교환계약 승인에 관한 안건에 대해 찬성 의사를 밝혔다. 메리츠금융은 지난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은 공시를 통해 주주교환 대상주주에게 메리츠화재 보통주식 1주당 메리츠금융 보통주식 1.2657378주를 교환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작년 4분기 기준 국민연금의 메리츠화재 지분율은 6.10%다. 메리츠금융에 대한 지분율은 작년 1월에 취득한 5.02%다.

한국전력기술 임시주총에서는 정관변경·사외이사 선임·감사 선임건에 대해서 모두 찬성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달 11일에 열린 임시주총에서 권태흥 전 신용보증기금 전무, 이수경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채균 전 한화솔루션 감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감사에는 윤상일 국민의힘 서울 중랑(을) 당협위원장을 새로 선임했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한국전력기술 지분율은 6.46%다.

같은날 열린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임시주총에서도 5명(김준태, 김천중, 목진원, 배여진, 최문용)의 비상임이사 선임건에 찬성 의결권을 행사했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GKL 지분율은 8.94%다.

한편, 국민연금은 지난해 국내에서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총회 717회 중 475회(66.2%)에서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다. 반대표(동일 주총 내 복수 안건, 불통일 행사 모두 포함)를 던진 안건수는 846개다. 지난해 KT 구현모 대표 연임을 반대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윤두현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0]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대표이사
    김용범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9]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대표이사
    임정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9]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2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1.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2]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2] 약관에의한금융거래시계열금융회사의거래상대방의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99,000
    • -0.28%
    • 이더리움
    • 4,37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1.49%
    • 리플
    • 2,847
    • -0.66%
    • 솔라나
    • 190,000
    • -0.42%
    • 에이다
    • 536
    • +1.32%
    • 트론
    • 445
    • +0.45%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2.07%
    • 체인링크
    • 18,240
    • +0.22%
    • 샌드박스
    • 231
    • +8.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