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선정

입력 2023-01-25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25년까지 3년 동안 국가연구개발(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15년 창립 이래 혁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경상연구개발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2019년 연구소 설립 및 2020년 미국 보스턴 기반의 자회사 ‘보스턴 디스커버리 센터’ 구축을 통해 자체 발굴 기능 및 연구 역량을 거듭 강화해왔으며 미국, 유럽 등의 학계 및 업계와의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으로 기술 교류 및 협력의 폭을 넓혀왔다.

경영의 투명성 및 윤리성 측면에서는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을 통한 올바른 기업 거버넌스 구축, 상장사로서 투명한 소통 활동 등을 통해 정도 경영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을 통해 업계 전반에 선도적인 영향력을 한층 확대해 나갈 뿐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혁신신약을 향한 연구·개발에 더욱 전념해 사업화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폐암 및 섬유화 질환 영역에 전략적으로 집중하며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임상 단계의 3개 과제를 포함해 2023년 5개 이상의 신약 임상 파이프라인 구축이 목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0,000
    • -0.32%
    • 이더리움
    • 3,429,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3%
    • 리플
    • 2,106
    • +1.59%
    • 솔라나
    • 129,200
    • +2.7%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1.42%
    • 체인링크
    • 13,810
    • +0.5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