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이재명·김성태 불법 대북 송금은 반역 행위" [영상]

입력 2023-01-19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의 불법 대북 송금 의혹에 대해 "사건의 전모를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광주·전남에서 열린 현장 비대위 회의에서 "김성태는 600만 달러 이상의 불법 송금에 대해 '내 돈 갖다줬다'라고 둘러대지만, 이것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반역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광물자원 개발 우선권을 얻기 위해서 그랬다는 이야기가 돌지만 유엔 대북 제재로 광물 자원 개발이 그림의 떡이란 건 다 아는 사실"이라며 "이재명의 경기도는 대북 접촉과 불법 송금에 김성태를 이용하고, 김성태는 이재명 지사 쪽에 특혜를 받으려고 한 것이 가장 합리적 의심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대명 대표는 국회를 인질로 잡고 검찰과 대한민국의 사법 체계를 매일 비웃고 있다"며 "지방 권력의 토착 비리와는 차원이 다른 이 반역 행위를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3,000
    • -1.77%
    • 이더리움
    • 3,187,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26%
    • 리플
    • 2,090
    • -2.97%
    • 솔라나
    • 133,700
    • -1.62%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64
    • +0.87%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1.77%
    • 체인링크
    • 13,560
    • -0.51%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