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올해 주가 회복세 전망…편안한 매수 구간”

입력 2023-01-18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이 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올해 주가 회복세를 예상해 현재를 매수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만9100원이다.

18일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2년 실적은 매출액 6623억 원, 영업이익 422억 원으로, 흑자전환을 예상한다”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신규수주가 2021년 4분기부터 급증했고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환율 하락 영향이 있겠지만 매출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이 더 클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2022년 신규수주는 3조8000억 원 내외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중동, 북미, 선박 시장이 이끈 수주 성장은 2023년에도 호조를 예상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2022년 연간 118% 상승한 주가는 연초부터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연초 발표한 낮은 가이던스의 영향이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 연구원은 “이는 2022년 폭증한 수주로 인해 납기와 생산능력(CAPA)을 감안한 수치일 것”이라며 “전방시장에서는 경기둔화에 따른 공장 투자 감소가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주요시장의 인프라 전력 투자는 2023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봤다.

이어 “연간 수주 안정성과 실적 개선을 확인하며 주가 회복세를 예상한다”며 “낮아진 주가 레벨로 편안한 매수 구간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58,000
    • -0.98%
    • 이더리움
    • 2,606,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79%
    • 리플
    • 1,703
    • -2.07%
    • 솔라나
    • 110,700
    • -0.63%
    • 에이다
    • 238
    • -3.25%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7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17%
    • 체인링크
    • 11,870
    • -1.58%
    • 샌드박스
    • 83.12
    • -7.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