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원·달러 환율, 4.5원 내린 1241.3원 마감

입력 2023-01-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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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내린 1241.3원에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8원 하락한 1238.0원으로 출발했다. 장중 1234.7원까지 하락했지만 이내 1240원대를 회복한채 거래를 마쳤다.

1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5% 상승하며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전월대비로는 0.1% 하락했다.

한은은 이날 오전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한 연 3.50%로 결정했다. 금통위의 이번 결정은 물가상승률이 상당히 안정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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