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설 성수품 가격 전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

입력 2023-01-12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대 최대 성수품 공급 및 300억 규모 할인지원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농협 안성 농식품물류센터를 찾아 배추, 무, 사과, 배 등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방 차관은 이 자리에서 "농축수산물 물가가 정책 노력과 공급여건 개선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16대 성수품도 전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일 기준 사과, 배추 등 16대 성수품 평균 가격은 전년 설 대비 2.5% 낮은 수준이다.

현재 정부는 최근 설 명절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20만8000톤)의 성수품 공급과 300억 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방 차관은 "성수품은 본격적인 명절 장보기 전 시중 유통물량이 충분히 확대되도록 지난주부터 집중 공급하고 있으며 10일 현재 9만7000톤을 공급해 당초 계획을 초과달성(107%) 중"이라고 말했다.

방 차관은 또 농산물의 근본적인 가격 안정과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도 중점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정부는 10일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면서 "스마트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구축·전국단위 농산물 온라인 거래소 출범 등 산지부터 소비지까지 유통단계 전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0,000
    • +0.47%
    • 이더리움
    • 3,44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153
    • +2.67%
    • 솔라나
    • 140,400
    • +2.11%
    • 에이다
    • 412
    • +2.74%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8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0.91%
    • 체인링크
    • 15,590
    • +0.8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