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치킨, 홍콩 공략 속도…한 달 만에 2호점 ‘침사추이점’ 그랜드 오픈

입력 2023-01-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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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2호점 ‘침사추이점'. (사진제공=푸라닭)
▲ 홍콩 2호점 ‘침사추이점'. (사진제공=푸라닭)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홍콩 2호 매장 ‘침사추이점’을 성황리에 오픈하며 현지인과 관광객의 입맛 사로잡기에 본격 나섰다.

푸라닭 치킨은 지난해 오픈한 홍콩 1호점 ‘정관오점’의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홍콩 진출 한 달여 만에 두 번째 매장 ‘침사추이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작년 12월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홍콩 시장 내 푸라닭 치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영향력을 확인하며, 고객 접점과 소비 시장 확대를 위해 2호점의 출점 속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침사추이점’은 홍콩 내 코리아 타운으로 불리는 침사추이 킴벌리 로드에 있다. 이 매장에서는 푸라닭 치킨의 대표 메뉴인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를 비롯해 푸라닭 치킨만의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소스와 토핑을 활용한 다양한 치킨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푸라닭만의 노하우가 깃든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함께 선보이며 홍콩 시장 내 K-푸드의 맛과 멋을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침사추이점은 푸라닭 치킨의 대표 브랜드 컬러인 블랙과 골드에 화이트 컬러가 가미된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매장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 속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브랜드 영문명과 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한 B.I(Brand Identity)를 간판 디자인으로 활용해 현지 고객들에게 푸라닭 치킨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앞서 문을 연 홍콩 1호점 정관오점의 긍정적인 현지 반응 덕택에 홍콩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2호점 오픈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브랜드·제품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푸라닭 치킨이 향후 다양한 국가로 진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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