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6원 하락 출발 전망…소폭 하락 수준서 움직일 것”

입력 2023-01-11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01-11 07:51)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일 “원·달러 환율은 1240.13원으로 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강보합권 달러와 미 CPI를 앞둔 관망세가 이어져 소폭 하락 수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달러화가 연준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속 국채금리 반등과 함께 상승했지만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성향 약화에 상승폭은 소폭에 그치고 있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파월 연준의장은 구체적인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현정책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매파적인 태도는 유지했다”면서 “최근 연준인사들의 매파적인 발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달러도 이에 연동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뉴욕증시 상승으로 금융 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가 주춤하면서 달러의 강세 강도는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7,000
    • +2.79%
    • 이더리움
    • 3,325,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95%
    • 리플
    • 2,167
    • +4.33%
    • 솔라나
    • 137,300
    • +5.62%
    • 에이다
    • 425
    • +9.25%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2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0.54%
    • 체인링크
    • 14,260
    • +5.01%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