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3] SK이노, 새해 첫 전략회의…김준 부회장 “리스크 관리 강화”

입력 2023-01-08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CES 현장서 전략회의 개최
친환경 사업 가속화 방안 논의
김준 부회장 “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현장에서 주요 경영진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현장에서 주요 경영진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 현장에서 새해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준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친환경 사업 실행을 가속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전사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CES 2023 현장에서 경영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회장과 경영진은 ‘카본 투 그린(탄소에서 친환경으로)’을 향한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에도 실질적인 행동과 성과를 지속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도 가시적인 ‘뉴 그린 포트폴리오’ 전환의 성과를 창출하고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높게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청정에너지 생산, 리사이클 밸류체인 구축을 통한 폐배터리 재활용(BMR) 사업 확장 등을 통해 뉴 그린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서고 있다.

김 부회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내재화 또한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ESG 경영전략을 잘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성 있는 실행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ESG 실행체계 고도화, 투명한 소통을 통해 외부 이해관계자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받고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어내자”고 말했다.

김 부회장과 경영진은 국제 에너지 가격의 급등락,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올해에는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김 부회장은 “여러 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리스크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우경 SK이노베이션 PR담당(부사장)은 “치열한 글로벌 기술 경쟁이 펼쳐지는 미국 CES 현장에서 미래 기술을 확인하고 성장 전략을 모색한 것에 의미가 크다”며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사업 혁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10,000
    • +2.11%
    • 이더리움
    • 3,227,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22%
    • 리플
    • 2,132
    • +2.75%
    • 솔라나
    • 136,300
    • +4.85%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81%
    • 체인링크
    • 13,990
    • +3.55%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