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대상 수상 뒷날에도 눈물…“모두 어머니 덕”

입력 2023-01-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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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대상 수상의 심경을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연예 대상에 참석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혼산’ 팀은 코드쿤스트의 신인상, 이장우의 인기상, 기안84의 멀티플레이어상, 키의 우수상, 올해의 예능상 등 다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의 기둥 전현무가 대상을 받으면서 2022년 한해 예능 강자임을 입증했다.

대상을 품에 안은 전현무는 수상 소감 중 눈물을 보였고 멤버들 역시 이 모습을 보며 함께 눈물을 보였다. 특히 2017년 대상 수상 당시에는 보이지 않았던 눈물이라 더 뭉클함을 안겼다.

기안84는 “형이 처음 대상 받았을 땐 멀게 느껴졌는데 이번 대상 받았을 땐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말했고 코드쿤스트 역시 “이번 시상식에서 가족애를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그땐 아직 못 내려놨었다. 그래서 경직되어 있었다”라고 달라진 심경을 전했다.

다음 날 전현무는 대상 트로피를 정리하는 가하면, 전날 자신의 시상식 영상을 돌려보며 또다시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혼산’ 식구들에 대해 더 길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부모님 이야기도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런데 울면서 다 까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는 말에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할 거 같다. 차라리 입금하는 게 낫다”라고 쑥스러워하면서도 “다 어머니 덕입니다”라며 모든 영광을 어머니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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