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이틀간 급락 후 반등...WTI 1.1%↑

입력 2023-01-06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틀 새 9% 넘게 하락...낙폭 과대 인식 형성
미 주간 원유 재고 증가세도 예상 밑돌아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최근 급락세에 대한 반발 매수 유입과 함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을 밑도는 증가세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유가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83달러(1.1%) 오른 배럴당 73.6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0.85달러(1.1%) 뛴 배럴당 78.69달러로 집계됐다.

WTI와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올해 첫 이틀간의 거래일에만 9% 넘게 하락해 지난해 12월 9일 이후 최저 수준을 경신했다. 이에 낙폭 과대 인식이 형성되면서 반발 매수가 유입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달 30일로 마감한 주의 원유 재고가 17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S&P글로벌커머디티인사이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50만 배럴 증가)를 크게 밑도는 증가 폭이다.

이와 함께 지난주 미국의 정유 설비 가동률은 79.6%로 직전 주의 92%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시장 전망치는 89.30%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92,000
    • +0.17%
    • 이더리움
    • 3,394,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6%
    • 리플
    • 2,035
    • -0.39%
    • 솔라나
    • 124,200
    • +0%
    • 에이다
    • 364
    • -0.55%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35%
    • 체인링크
    • 13,560
    • -0.95%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