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넉달 만에 4호골…마스크 던지며 포효

입력 2023-01-05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침묵을 깨고 리그 4호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2-2023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7분 쐐기 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맷 도허티, 손흥민의 연속골로 4-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이 리그에서 골을 올린 건 9월 레스터시티전(6대2 토트넘 승) 해트트릭 이후 9경기 만이다. 손흥민은 골을 넣은 뒤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포효했다. 손으로 사진기 모양을 만드는 찰칵 세리머니도 다시 선보였다.

토트넘은 전반에 좀처럼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고 득점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케인이 후반 초반 연속 2골을 터뜨리면서 승기를 가져왔다. 이후 도허티와 손흥민의 골이 터졌다. 세 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토트넘은 리그 5위(승점 33·10승 3무 5패)를 지켰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2위(승점 22·6승 4무 7패)다.

리그 4호 골과 함께 손흥민은 준수한 평점을 받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뒤 손흥민에게 평점 8.3점을 매겼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7점을 줬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또 한 번 답답한 저녁을 보낼 뻔했으나, 상대를 압도하고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기쁨으로 포효했다. 그는 도허티의 골에도 관여 했다”며 “부족했던 자신감이 이날 득점으로 다시 흘러넘치길 바란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5,000
    • +8.86%
    • 이더리움
    • 3,303,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22.33%
    • 리플
    • 1,877
    • +19.1%
    • 솔라나
    • 126,400
    • +4.9%
    • 에이다
    • 294
    • +13.51%
    • 트론
    • 467
    • +1.3%
    • 스텔라루멘
    • 264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10.7%
    • 체인링크
    • 15,930
    • +8.81%
    • 샌드박스
    • 64
    • +1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