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연금 개혁 논의에 2030 참여 보장해야"

입력 2023-01-04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연금 개혁에 2논의에 청년층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연금 개혁에 2030의 목소리도 담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개혁의 필요성에 전적으로 찬성한다"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앞으로 30~40년 연금을 납부할 2030이 개혁 과정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50~60대가 주축이 된 정치인, 관료, 교수들만 모여서 2030의 미래를 결정하는 건 공정하지 않다"며 "논의 과정부터 청년들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 청년들이 그들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앞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민간자문위원회로부터 현행 국민연금의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고받았다. 자문위는 급여 수준을 그대로 두되, 보험료를 인상하자는 안과 소득대체율을 인상하고 그에 맞는 보험료율을 인상하자는 안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주 분수령” 나프타 수급 보릿고개 넘는 석화업계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92,000
    • -0.33%
    • 이더리움
    • 3,43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1%
    • 리플
    • 2,112
    • -0.24%
    • 솔라나
    • 126,500
    • -0.63%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7
    • +2.26%
    • 스텔라루멘
    • 26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47%
    • 체인링크
    • 13,890
    • +0.22%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