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더 큰 도약 준비하는 3대 핵심플랜 발표

입력 2023-01-02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브랜드 이지엔과 허브 마케팅 강화, 염모제 시장 트렌드 리드할 것”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가 시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성제약)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가 시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은 2일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2023년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세 가지 플랜을 제시했다. 이날 동상제약은 핵심 플랜으로 △브랜드 이지엔과 허브 마케팅 강화로 염모제 시장리딩 △이산화염소수 방역을 통한 K-방역 선도주자 도약 △광역학(PDT) 췌장암 임상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표이사는 “브랜드 이지엔과 허브 마케팅을 강화해 염모제 시장의 트렌드를 리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엔은 빠르게 변화하는 MZ타겟을 저격할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더불어 매출 신장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식물유래 새치 염색제 ‘허브’의 경우, 리브랜딩 및 마케팅을 통해 경쟁사와는 차별화되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산화염소수 방역 사업은 지난해 삼육대와 공동연구 체결을 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살충제 ‘비오킬’의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K-방역 선도주자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동성제약의 핵심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역학(PDT) 연구에 대해서도 계획을 전하며 전통 제약 바이오 회사로서의 자리매김을 공고히 할 것이라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35,000
    • +0.23%
    • 이더리움
    • 3,45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07%
    • 리플
    • 2,120
    • +1.87%
    • 솔라나
    • 130,500
    • +3.49%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7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88%
    • 체인링크
    • 13,950
    • +1.82%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