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그립감 강화한 ‘153 그리퍼’ 출시…“장시간 사용 적합”

입력 2023-01-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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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그리퍼 (사진제공=모나미)
▲모나미 153 그리퍼 (사진제공=모나미)

문구기업 모나미는 그립감을 강화한 ‘153 그리퍼’를 새해 첫 신제품으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153 그리퍼는 그립감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퍼의 사전적 의미는 ‘꽉 붙잡음’ ‘움켜쥠’이다. 기존 모나미 153 볼펜은 펜 축이 얇아 장시간 사용할 경우 다소 피로감이 있다는 소비자 사용 후기를 제품에 반영했다.

기존 모나미 153 볼펜의 얇은 두께감을 개선해 잡는 부분으로 갈수록 더 두꺼워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볼펜을 쥐었을 때 엄지와 검지가 만나는 볼펜 그립부 부분에 고무그립을 적용해, 사용 시 손가락 피로감을 덜어 부드럽고 편안하게 필기할 수 있도록 했다. 153 그리퍼는 0.5㎜, 0.7㎜ 두 가지 필기선에 흑색, 청색, 적색 총 세 가지 컬러를 갖췄다.

모나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모나미 153의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를 수렴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하고자 고심한 제품”이라며 “장시간 필기를 해야 하는 학생, 수험생 등이 153 그리퍼를 통해 새롭고, 편안한 그립감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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