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국가전략기술 확보에 모든 국가적 역량 총결집"

입력 2022-12-30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뉴시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뉴시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R&D 투자를 확대하고, 민관 협업의 임무중심형 R&D 프로젝트를 착수하는 등 국가전략기술 확보에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30일 2023년 신년사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과학기술 강국, 디지털 모범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올해는 정말 중요한 해"라며 "글로벌 복합위기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와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작년에 기틀을 마련한 새정부의 과학기술‧디지털 정책방향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특히 주요국간 기술패권 경쟁, 디지털 혁명으로서의 4차 산업혁명 등 기술 대변혁기를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초격차 전략기술을 확보하고 신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을 선점하겠다"며 R&D 투자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어 "누리호 3차 발사, 차세대 발사체 개발과 함께 우주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양자, 바이오, 탄소중립, 6G, 메타버스‧블록체인 등의 미래 먹거리 신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대표 AI 프로젝트를 통한 민생․사회문제 해결,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스마트 국회 구축 등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인재를 육성‧확보하는 한편, 과학기술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지역의 혁신도 이끌어 나가겠다"며 인재 확보 계획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21,000
    • +2.38%
    • 이더리움
    • 3,496,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99%
    • 리플
    • 2,140
    • +1.66%
    • 솔라나
    • 129,200
    • +2.38%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93%
    • 체인링크
    • 14,020
    • +2.1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