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ㆍ어도어, 청각장애인 위해 후원금 전달…"매년 기부할 예정"

입력 2022-12-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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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진제공=어도어)
▲뉴진스. (사진제공=어도어)

그룹 뉴진스가 소속 레이블 어도어와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

29일 복지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음악 레이블 어도어가 뉴진스와 함께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도어와 뉴진스는 음반 판매 수익금 일부로 이번 기부금을 준비했다. 기부금은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어도어 측은 “소리를 선물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뉴진스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좋은 음악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어도어와 뉴진스는 매년 음반 판매 매출의 일정 부분을 지속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조영운 사랑의달팽이 사무총장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도어와 아티스트 뉴진스에 감사하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기부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7월 첫 미니앨범 ‘뉴 진스(New Jeans)’로 데뷔하며 ‘어텐션(Attention)’, ‘하이프 보이(Hype boy)’, ‘허트(Hurt)’, ‘쿠키(Cookie)’까지 전곡을 히트시키며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9일에는 오는 1월2일 발매될 새 싱글 ‘오엠지(OMG)’의 수록곡 ‘Ditto’를 선공개하며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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