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 서울시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22-12-27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쪽방촌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립남대문쪽방상담소와 함께 '쪽방촌 정리수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쪽방촌 정리수납 지원사업'은 협소한 공간에서 짐과 뒤섞여 생활하는 쪽방 주민에게 정리수납 가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달 희망자 모집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에서 사업 재원 지원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시립남대문쪽방상담소는 사업기획 및 운영을 총괄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 중 희망자이며, 주민 수요 조사 및 개별 상담을 통해 약 2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가구 지원은 물론, 공간 정리와 수납 방법 교육도 지원한다.

손태승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불편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84,000
    • +0.58%
    • 이더리움
    • 3,27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32%
    • 리플
    • 2,125
    • +1.09%
    • 솔라나
    • 129,700
    • +0.86%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39%
    • 체인링크
    • 14,670
    • +1.8%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