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설 연휴 맞아 日ㆍ대만 노선 증편

입력 2022-12-26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연휴 기간 5개 노선에 38편 항공편 추가 편성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내년 설 연휴를 맞아 주요 인기 노선에 임시 항공편을 추가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최근 해외여행 심리가 회복됨에 따라 관광객이 지속해서 몰리고 있는 인기 여행지인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다낭 노선의 항공편 수를 추가 확대한다.

에어부산은 내년 설 연휴 기간(1월 20일~24일) 동안 현재 매일 왕복 2회 운항 중인 부산-오사카 노선을 3회로 증편해 운항하며, 매일 1회 운항 중인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왕복 2회 운항한다.

또한, 인천공항에서도 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1회에서 2회로, 오사카 노선은 1월 21일과 24일에 한 해 3회로 증편해 운항하며, 베트남 다낭에는 부정기편을 투입해 매일 왕복 1회 운항한다. 에어부산 측은 설 연휴 기간 총 5개 노선에 38편의 항공편을 추가로 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정기편 외에 부정기편과 임시편 등 적극적인 추가 항공편 투입을 통해 매출 증대와 노선 점유율 확대를 동시에 달성했다. 에어부산은 올해에만 국내선에서 약 3천 편에 달하는 임시편을 투입했고, 국제선에서도 100편이 넘는 부정기편을 운항하는 등 틈새시장 개척에 매진해 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정상적인 노선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탄력적인 항공편 운영을 통해 틈새시장을 발굴하고 추가적인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러한 전략을 지속하여 내년 설 연휴에 맞춰 선제적으로 주요 인기 노선에 추가 항공편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14,000
    • +2.98%
    • 이더리움
    • 3,416,000
    • +9.87%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3.76%
    • 리플
    • 2,236
    • +7.5%
    • 솔라나
    • 139,200
    • +7.32%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6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70
    • +7.77%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