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사망설ㆍ100억 빚 가짜뉴스 일축…"몸 건강하다, 현재 외국"

입력 2022-12-24 1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종원.
 (뉴시스)
▲백종원. (뉴시스)

방송인 겸 요리사업가 백종원이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에 입을 열었다.

24일 백종원은 자신의 브랜드 카페와 메신저 등을 통해 연말연시 인사를 전하며 “모처럼 점주님들께 안부를 전한다. 일단 저는 아주 잘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유튜브를 시작으로 백종원의 사망설이 불거졌다. 유튜버들은 백종원이 희귀병에 걸려 치료하던 중 사망했으며 가족들에게 100억원의 빚을 남겼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이는 모두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였다.

백종원은 직접 점주들에게 “저의 근황에 관해서 너무 걱정해주시는 점주님들이 많다. 일단, 저는 아주 잘 있다. 몸도 건강하다”라며 “다만 여기는 한국이 아니라 외국이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요즘 부쩍 외국에서 한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 한식을 외국 분들에게 좀 더 알릴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촬영하기 위해 며칠째 체류 중”이라며 “이제 1단계 촬영을 마무리하고 귀국 준비를 하고 있다. 저도 귀국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내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요즘 와이프(소유진)가 이순재 선생님과 ‘갈매기’라는 연극을 시작해서 서로가 바쁘다”라며 “제가 이렇게 지방으로 해외로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점주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이다. 저도 점주님들의 노고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종원은 2013년 15세 연하 아내 소유진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72,000
    • -1.01%
    • 이더리움
    • 2,64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49,400
    • -1.13%
    • 리플
    • 1,582
    • -1.19%
    • 솔라나
    • 111,200
    • -2.11%
    • 에이다
    • 234
    • -1.68%
    • 트론
    • 480
    • -2.04%
    • 스텔라루멘
    • 264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21%
    • 체인링크
    • 11,740
    • -0.84%
    • 샌드박스
    • 69.59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